[세종스포츠정형외과 story] 차민석 원장 – 프로농구 최초 KCC 농구단 주치의(팀닥터) 선정

story 차민석 원장 프로농구 최초 KCC 농구단 주치의팀닥터 선정

안녕하세요 세종스포츠정형외과 차민석 원장님이

전주 KCC 농구팀 팀닥터로 선정되셨습니다. ^^  

다음은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KCC가 이번 비시즌에 KBL 최초로 해낸 것이 또 하나 있다. 바로 팀 닥터 시스템의 도입이다.

이번 시즌부터 KCC는 세종스포츠정형외과 차민석 원장(무릎전문의)를 팀 닥터로 영입했다. 차 원장은 대한스포츠의학회에 등록된 스포츠의학 전문의이자 국제축구연맹(FIFA) 전문의이기도 하다. 그는 이전부터 전문의로서 KCC 구단과 인연을 이어왔었는데, KCC 구단은 선수들의 부상 관리를 더 확실히 하겠다는 의지 아래 차 원장을 팀 닥터로 영입했다.

앞으로 차 원장은 KCC 구단 트레이너들과 협업하며 비시즌 KCC 선수들의 몸 상태를 체크하고 시즌 중에도 필요시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의 부상 관리를 도울 예정이다. 이동식 초음파 검사기를 가지고 정기적으로 KCC 구단 체육관을 찾아 선별 정밀 진료도 실시할 계획.

KCC 관계자는 “선수들의 몸 상태를 더 확실하고 안전하게 관리하겠다는 판단 속에 차 원장님을 팀 닥터로 영입했다. 기존의 전문의 활동을 하시면서 우리 팀의 팀 닥터로서 선수들의 부상 관리를 도와주실 예정이다. 팀의 모든 경기에 동행하기는 힘들겠지만 존재만으로도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차 원장도 “전주 KCC 농구단 주치의로 선수들의 진료 및 치료, 재활 등의 의료서비스를 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 KCC 선수들의 모든 부상에 대해 최고의 치료 결과를 만들고 최상의 몸상태로 복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치를 밝혔다.

​기사원문 : https://sports.naver.com/news.nhn?oid=398&aid=0000035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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