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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 의무위원들도 서울로…세종스포츠정형외과, 아시아 축구의학 컨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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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스포츠정형외과가 오는 12일 세종대학교 대양AI센터 대양홀에서 ‘Sejong Asian Football Medicine Townhall Conference 2026’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더 나은 결정, 더 빠른 대응, 더 안전한 축구(Better Decisions · Faster Response · Safer Football)’를 슬로건으로 국내외 스포츠의학 전문가들이 축구 현장의 부상 대응과 선수 건강 관리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특히 아시아축구연맹(AFC) 의무위원회 위원들이 연자로 참석해 아시아 축구 현장의 스포츠의학 동향과 국제 기준을 소개한다. 사전 등록은 조기에 마감됐다.

컨퍼런스는 축구 현장의 응급 대응, 여자축구 선수의 건강과 부상 예방, 선수의 경기 복귀 의사결정 등 3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첫 세션에서는 뇌진탕 판별과 영구 교체 제도, 경기 전 응급 대응 계획, 사고 발생 후 최초 5분 대응, 발·발목 부상 시 출전 지속 여부 판단 등이 다뤄진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여자축구 선수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신체적 특성과 부상 예방, 도핑 방지, 생리 건강과 회복 및 검진 등을 주제로 발표가 이어진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팀 주치의와 지도자, 물리치료사의 시각에서 선수의 경기 복귀(Return-to-Play·RTP) 시점과 판단 기준을 어떻게 조율할지 논의한다.

각 세션에는 아시아축구연맹(AFC), 홍콩중문대(CUHK), 일본축구협회(JFA) 클리닉, 국내 대학과 스포츠의학 기관 소속 전문가들이 참여하며 발표 후 사례 중심 토론도 진행된다.

세종스포츠정형외과는 국가대표팀과 프로스포츠 구단 주치의로 활동해 온 김진수·금정섭·차민석 병원장을 중심으로 스포츠 손상 치료와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운동역학 분석과 근골격계 기능 평가를 활용해 선수별 재활과 재손상 예방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김진수 세종스포츠정형외과 대표원장은 “선수와 환자가 부상을 극복하고 일상과 경기장으로 안전하게 돌아가는 ‘건강한 복귀’를 실현하는 것이 병원의 핵심 가치”라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스포츠 손상 치료와 재활 분야의 최신 지식을 공유하고 아시아 축구 현장의 안전과 스포츠의학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원글 : https://sports.khan.co.kr/article/202609091955003/?utm_source=urlCopy&utm_medium=social&utm_campaign=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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