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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시상식] 알바노, ‘Play of the Season’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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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삼성/최창환 기자] 이견의 여지가 없는 결과였다. 거짓말 같은 버저비터를 두 차례나 터뜨린 이선 알바노(DB)가 Play of the Season의 주인공이 됐다,
KBL은 9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 볼룸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시상식을 개최했다. 알바노는 세종스포츠 정형외과 Play of the Season을 수상하며 상금 200만 원을 받았다.
Play of the Season은 한 시즌을 통틀어 최고의 장면을 연출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2023-2024시즌에 신설됐다. 이정현(당시 삼성)이 초대 주인공이었고, 지난 시즌은 아셈 마레이(LG)가 ‘역대급 버저비터’를 터뜨리며 타이틀을 품었다. 이정현, 마레이 모두 울산 현대모비스를 상대로 극적인 빅샷을 넣었다는 공통점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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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의 주인공인 알바노는 서울 SK를 상대로 두 차례나 버저비터를 터뜨렸다. 지난해 11월 15일, 12월 11일 연달아 위닝 3점슛을 성공하며 홈구장의 데시벨을 끌어올렸다. 이견의 여지가 없는 ‘Play of the Season’이었다.
알바노는 “상을 주셔서 감사드린다. 이런 슛이 매번 들어가는 건 아니다. 행운의 슛이라고 생각한다. 구단 관계자, 동료들에게도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사진_유용우 기자
원글 : https://m.sports.naver.com/basketball/article/065/0000296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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