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대범X타임4X세종스포츠 어포유] 농구선수 인생에 포기는 없다는 연암중 홍성예 “도전도 안 하면 더 후회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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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에는 꼭 ‘입상’을 해보고 싶다.”

손대범 KBS N 해설위원과 기록 플랫폼 타임4,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의학 병원 세종스포츠정형외과가 한국 농구 유망주들의 성장을 응원하기 위한 ‘손대범X타임4X세종스포츠정형외과의 어시스트 포 유스’를 진행한다.

지난해부터 꾸준히 진행돼 온 이 콘텐츠는 손대범 위원의 좋은 뜻에 타임4와 세종스포츠정형외과가 함께하게 됐고,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윌슨도 힘을 보태기로 하며 지난해 11월부터 새롭게 재개됐다. 

18일 오후 서울 WKBL(한국여자농구연맹) 사옥에서 진행된 ‘손대범X타임4X세종스포츠정형외과 어시스트 포 유스’의 다섯 번째 주인공에는 울산 연암중 2학년 홍성예가 선정됐다. 

울산 연암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농구선수의 꿈을 키우기 시작한 홍성예는 현재 168cm까지 성장해 팀에서 포워드와 센터 포지션을 오가며 활약하고 있다. 중학교 입학 후 5cm가량 키가 컸을 만큼 현재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홍성예는 본인 스스로 탄력에 자신이 있다고 할 만큼 높이에 강점을 가진 선수다. 

홍성예는 “개인적으로는 리바운드와 점프력에 자신이 있다. 농구선수라면 지녀야 할 근성도 누구에게 지지 않을 자신이 있다. 그래서 볼 경합 상황에서 누구보다 볼을 잘 뺏어낼 자신도 있다. 빅맨 포지션에서 활약하기 때문에 근성을 가지고 활약하는 게 팀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늘 근성 있는 선수가 되고 싶다”라며 성인이 돼서도 근성 있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아직 드리블이나 기술적인 부분에서 약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코치님의 지도 아래 기본적인 기술 훈련에 많이 매진하고 있다”라며 자신이 개선해야 해야 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말하며 최대한 객관적인 입장에서 자신을 바라보고 있었다.

언니인 홍성은(울산 화봉고1)도 농구선수의 길을 걷고 있는 홍성예는 태권도 선수 출신인 아버지까지 운동선수 집안에서 농구선수로서의 꿈을 이어가고 있다. 신입생이던 지난해부터 대회에 나서고 있는 홍성예는 “올해 열린 협회장기에서 치른 청솔중과의 경기가 무척 기억에 남는다. 아쉽게 패하긴 했지만 팀의 빅맨으로 골밑에서 동료들에게 연결해 주는 플레이 등 코치님께서 알려주신 것들을 해낸 것 같아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운 경기였다”라고 말했다. 홍성예는 청솔중과의 경기에서 14점, 14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트리플 더블급 활약을 펼쳤다. 

본인이 속한 연암중은 끈끈한 조직력과 가족 같은 분위기가 가장 큰 장점이라고도 이야기한 홍성예는 “우리 팀은 양선예 코치님부터 선, 후배들 모두가 한 가족처럼 끈끈하다. 경기에 나서서도 점수 차가 많이 나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다독이면서 끝까지 경기를 하는 등 코트 안팎에서 끈끈한 팀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연암중 농구부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올해는 조금씩 팀 성적을 높여가면서 동료들에게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 그리고 올 시즌에는 꼭 ‘입상’을 해보고 싶다. 초등학교 시절 소년체전과 하모니리그 왕중왕전에서 입상한 뒤 중학교에선 입상 성적을 내지 못했는데 올해는 코치님이 알려주시는 훈련을 잘 소화해 동료들과 함께 시상식에 참여하고 싶다”라며 2024년에는 공식 대회에서 입상하는 것을 가장 큰 목표로 두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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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농구선수의 길을 걷고 있는 많은 선수들이 그렇듯 홍성예 역시 WKBL(여자프로농구) 진출이 목표라고 밝혔다. 여기에 자신의 실력을 더 키워 연령대별 국가대표부터 성인 국가대표까지 농구선수가 도전할 수 있는 모든 부분에는 도전하고 싶다는 홍성예.

홍성예는 “농구선수로서 도전도 해보지 않고 미리 포기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힘든 상황은 이겨내라고 주어진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국가대표나 프로 진출 모두 도전도 해보지 않고 지레 포기하면 나중에 더 큰 후회로 남을 수 있기 때문에 주어진 환경에서 할 수 있는 도전은 최선을 다해 해보고자 한다”라며 앞으로 펼쳐질 농구선수로서의 길 역시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꿋꿋이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본인은 아직도 부족한 게 많지만 자신을 여기까지 잘 이끌어 준 앙선애, 권은정, 김수희, 박정숙 코치이게 정말 감사하다고도 말한 홍성예는 “농구선수를 하면서 연습 때 배운 걸 코트에서 제대로 펼쳐 보였을 때의 뿌듯함이 커 계속 농구선수를 하는 것 같다. 하다못해 경기를 하면서 파울로 상대 흐름을 끊기만 하더라도 굉장히 좋다. 이런 재미를 알게 해주신 코치님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 꾸준하게 발전하는 선수가 돼 WKBL 무대에서도 활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이야기했다. 

홍성예의 성장을 응원하겠다고 말한 손대범 KBSN 해설위원은 “홍성예 선수를 만나 정말 반가웠다. 곧 소년체전에 나선다고 들었는데 잘 준비해서 좋은 성적을 거두면 좋겠다. 프로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는데 앞으로 아프지 말고 반드시 꿈을 이룰 수 있길 응원하겠다”라며 홍성예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사진 = 김지용 기자 

서울, 김지용 객원기자 mcdash@naver.com

원문: https://m.sports.naver.com/basketball/article/398/0000078876

[속보] 최정 천만다행!!! ‘골절 피했다’…왼쪽 갈비뼈 단순 타박 “지속적으로 몸 상태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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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1회말 2사 SSG 최정이 사구에 맞은 후 교체되어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인천, 유준상 기자) SSG 랜더스 내야수 최정이 큰 부상을 피했다.

SSG 관계자는 18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최정의 정확한 검진을 위해 오늘(18일) 오전과 오후 두 곳의 병원에서 추가 검진을 실시한 결과 왼쪽 갈비뼈 부위 단순 타박이라는 동일한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최정은 전날 KIA와의 시즌 2차전에 3번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 1회말 첫 타석에서 부상을 입었다. KIA 선발 윌 크로우의 초구 스트라이크를 지켜본 뒤 몸쪽으로 들어온 2구 150km/h 투심에 맞았고, 심한 통증을 호소했다.

힘겹게 몸을 움직인 최정은 1루를 밟았으나 더 이상 경기를 이어갈 수 없었고, 결국 SSG 벤치는 대주자 박지환을 투입했다. 이후 병원으로 이동한 최정은 검진 결과 왼쪽 갈비뼈 미세골절이라는 진단을 받았는데, 크로스 체크를 통해 구체적인 부상 정도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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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SSG가 한유섬의 끝내기 홈런에 힘입어 KIA에 6:4로 승리했다. 9회말 2사 SSG 최정이 솔로 홈런을 날린 후 이숭용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엑스포츠뉴스 DB

골절을 피한 만큼 SSG와 최정으로선 한숨을 돌리게 됐다. 다만 SSG 관계자는 “당분간 통증이 완화될 때까지 경기 출전은 어려우며, 지속적으로 몸 상태를 체크한 뒤 향후 출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현장에서 작성된 기사입니다.

원문: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311/0001716174

경복고에 KBL이 떴다, 피지컬 측정 및 부상 방지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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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종로/조영두 기자] 농구 유망주들을 위해 KBL이 경복고에 떴다.

17일 경복고 체육관에서 세종스포츠정형외과와 함께 하는 KBL 유소년 측정사업 및 부상 방지 순회 교육이 열렸다. KBL은 지난 2020년부터 초중고 엘리트 선수들을 대상으로 유소년 측정사업을 진행했다. 올해부터는 세종스포츠정형외과와 함께 부상 방지 교육까지 추가해 농구 유망주들이 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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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나라 아마추어 농구부에는 트레이너 부재로 인해 부상 예방 및 관리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KBL이 전문의와 전문 트레이너 파견을 통해 부상 검진 및 부상 방지 트레이닝을 진행하고, 부상으로 인한 기량 저하와 선수 이탈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가장 첫 번째가 경복고다. 경복고에는 KBL 장신선수 프로그램에 발굴된 윤현성, 이근준, 김성훈(이상 3학년), 올해 해외연수를 다녀온 윤지훈(1학년)이 있다. 가장 먼저 경복고 농구부 12명의 신장과 체중, 윙스팬, 근력, 밸런스 등을 측정해 자신의 몸 상태를 확인했다. 특히 신장을 잴 때는 조금이라도 크게 나오기 위해 재측정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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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순서는 부상 방지 트레이닝이었다. 남자농구 대표팀 및 서울 삼성 트레이너 출신 RP센터의 김형철 트레이너와 안양 정관장 이기호 트레이너가 나섰다. 경복고 선수단에게 준비 운동 및 부상 방지 프로그램을 전수했다. 선수들의 얼굴에는 금방 땀방울이 맺혔다. 김형철, 이기호 트레이너는 일일이 자세를 잡아주며 동작들을 알려줬다.

마지막은 부상검진과 예방교육이었다. 세종스포츠정형외과 김진수 원장이 초음파기를 통해 선수들의 발목, 무릎 등의 상태를 검진했다. 현재 몸 상태와 부상 정도를 파악했고, 치료 방법과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경복고 선수단 전원을 대상으로 부상과 관련된 이론들을 알려주며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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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은 경복고를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전국 엘리트 고등부 30개팀을 순회하며 측정사업과 부상방지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초증, 중등부는 기존의 피지컬 측정 프로그램만 진행한다.

# 사진_배승열 기자

종로/조영두 zerodo95@jumpball.co.kr

현장에서 작성된 기사입니다.

원문: https://m.sports.naver.com/basketball/article/065/0000261778

“미국-유럽은 이미 엄청 나다” 김진수 원장이 밝힌 부상 방지 트레이닝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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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원장이 한국 농구 유소년을 위한 현장에 함께 했다.

17일 경복고 체육관에서는 세종스포츠정형외과와 함께하는 KBL 유소년 측정사업 및 부상방지 순회 교육이 진행됐다.

KBL은 4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전국 엘리트 고등부 30개 신청 팀을 대상으로 피지컬 측정과 부상방지 순회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KBL 공식지정병원인 세종스포츠정형외과의 차민석 대표원장, 김진수 병원장, 김상범, 한우솔, 임선희 원장과 RP 센터의 김형철 트레이너 등이 이번 사업에 참여한다.

첫 회차인 17일 경복고 측정 현장에서 만난 김진수 원장은 “유소년 선수들의 건강 증진 차원에서 몸 상태를 체크하려고 한다. 부상 부위와 위치를 가르쳐주고, 그에 맞는 재활 운동도 가르쳐줄 계획이다. 가벼운 부상에 대한 체크도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김 원장은 “선수들이 각자의 부상 위치를 파악하고, 부상 방지 트레이닝을 통해 부상에 대한 예방적 처방을 할 수 있도록 하려고 한다. 경기 전에 워밍업만 체계적으로 잘 진행해도 부상 리스크는 떨어질 수 있다. 이번이 처음인데, 향후 2-3년 동안 데이터가 쌓이면 더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장기적으로 부상 예방 가능성을 더욱 높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성인 선수가 아닌, 한창 몸이 성장하는 유소년 선수들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이기에 더 의미가 있다.

김진수 원장은 “성인 국가대표에서도 이미 워밍업 프로그램을 만들었고, 그걸 고등부, 중등부, 초등부에 다 보낸 상태다. 부상 예방 트레이닝은 연령별로도 강도가 달라야 한다. 이런 프로그램을 충실히 잘 실행하면 40%까지 부상을 예방할 수 있다고들 한다. 경기 전 40-50분만 워밍업을 잘해도 부상을 잘 방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미국이나 유럽 농구계는 엄청나다. 이런 부분이 기본적으로 다 돼 있다”며 “국내의 경우 농구는 아직 잘 돼 있지 않는데, 야구의 경우 좋은 선수를 스카우팅하면 미리 토미존 수술을 해버리기도 하는 식으로 선수의 부상을 관리한다. 아마추 선수들의 부상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교육하며 실행하면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사진 = KBL 제공

원문: https://www.rookie.co.kr/news/articleView.html?idxno=98183

KBL, 고교 엘리트 농구 선수 부상 방지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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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이 엘리트 농구 선수 부상 방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KBL이 엘리트 농구 선수 부상 방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KBL이 2023-2024시즌 공식 지정병원인 세종 스포츠정형외과, 스포츠 재활 트레이닝 전문 RP 센터와 함께 엘리트 농구 선수 부상 방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https://www.news1.kr/ads/iframe/?aid=ad_01KBL은 17일 경복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전국 고교 농구부 30개 팀을 방문해 엘리트 농구 선수 부상 방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KBL은 “엘리트 농구부에서 트레이너 부재로 발생하는 기량 저하와 유망 선수 이탈 문제를 방지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기존 KBL 유소년 측정 사업에서 진행했던 피지컬 측정 및 모니터링과 더불어 부상 검진, 부상 방지 트레이닝 및 교육을 추가됐다.

차민석 세종 스포츠정형외과 대표원장, 김진수 병원장, 김상범, 한우솔, 임선희 원장 등 전문 의료진과 남자 농구 국가대표팀·서울 삼성 트레이너 출신인 김형철 RP 센터 트레이너가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khan@news1.kr

원문: https://www.news1.kr/articles/5386883

‘4구 자진 강판’ 김민우, 큰 부상은 피했다…”우측 팔꿈치 굴곡근 염좌, 일주일 휴식 후 캐치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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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1회초 1사 한화 선발 김민우가 마운드에서 내려가고 있다. 대전=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4.04.13/

13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1회초 1사 한화 선발 김민우가 마운드에서 내려가고 있다. 대전=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4.04.13/

13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한화 선발 김민우가 숨을 고르고 있다. 대전=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4.04.13/

13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한화 선발 김민우가 숨을 고르고 있다. 대전=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4.04.13/

13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1회초 1사 한화 선발 김민우가 마운드에서 내려가고 있다. 대전=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4.04.13/

13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1회초 1사 한화 선발 김민우가 마운드에서 내려가고 있다. 대전=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4.04.13/[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한화 이글스의 김민우(29)가 큰 부상을 피했다.

한화 구단은 15일 “김민우가 세종스포츠정형외과에서 MRI,CT 촬영을 진행, 검진 결과 우측 팔꿈치 굴곡근 염좌 소견을 받았다. 우선 일주일 간 휴식을 취한 이후 캐치볼 실시하며 상태를 체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민우는 지난 13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KIA 1번타자 서건창을 2구 만에 뜬공 처리하면서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그러나 2번타자 최원준을 상대로 1구와 2구 모두 볼을 던진 뒤 오른손을 들어 사인을 보냈다.

박승민 투수코치와 구단 트레이너가 마운드에 올라와 김민우의 상태를 확인했다. 이후 교체 사인이 나왔다.

당시 한화 구단은 ‘김민우가 오른쪽 팔꿈치 통증으로 교체됐다. 현재 아이싱 중이며 15일 정밀 검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결국 다음날인 14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한화와 키움의 경기, 한화 선발투수 김민우가 역투하고 있다. 고척=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4.04.07/

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한화와 키움의 경기, 한화 선발투수 김민우가 역투하고 있다. 고척=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4.04.07/김민우는 앞선 2경기에서 1승무패 평균자책점 2.25로 호투를 펼쳤다. 지난달 26일 SSG전에서 5이닝 무실점으로 첫 승을 따냈다. 31일 대전 KT 위즈전에 나설 예정이었지만, 등 부분 담 증세로 휴식을 취했다.

7일 키움전에서는 7이닝 3실점으로 호투를 펼쳤지만, 승리투수가 되지 못했다.

일단 김민우가 빠져있는 동안 황준서가 선발로 나설 예정이다. 최원호 한화 감독은 14일 경기를 앞두고 “오늘 경기 후 4일 휴식을 취한 뒤 김민우 자리로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14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한화 황준서가 역투하고 있다. 대전=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4.04.14/

14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한화 황준서가 역투하고 있다. 대전=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4.04.14/황준서는 14일 대전 KIA전에 나와 1이닝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5경기 1승무패 평균자책점 0.84.

지난달 31일에는 김민우를 대신해 선발로 나와 5이닝 3안타(1홈런) 2사구 5탈삼진 1실점 호투를 펼치며 역대 KBO리그 10번째 고졸 신인 선수 데뷔전 선발승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이종서(bellstop@sportschosun.com)

원문: 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076/0004133764

서울 이랜드, 세종스포츠정형외과와 5년 연속 공식지정병원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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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서울 이랜드

[스포츠서울 | 강예진 기자] 서울 이랜드 FC가 세종스포츠정형외과와 5년 연속 동행을 이어간다.

서울 이랜드는 3일 서울시 광진구에 위치한 세종스포츠정형외과에서 김진수, 차민석 대표원장과 서울 이랜드 FC 김병권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지정병원 업무협약식을 열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종스포츠정형외과는 2025년까지 서울 이랜드에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스포츠 재활 및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0시즌부터 5년째 서울 이랜드와 동행하고 있는 세종스포츠정형외과는 족부 전문의 김진수, 김상범 원장, 무릎 전문의 차민석 원장, 어깨 등 상지 전문의 금정섭, 한우솔 원장을 비롯해 9인의 전문의와 최첨단 의료 장비를 보유한 스포츠 의학 전문 병원이다.

스포츠 구단 출신 스탭으로 구성된 스포츠퍼포먼스센터를 통해 최적의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축구, 농구, 야구 등 다수의 스포츠 구단 및 협회와 교류하며 정확한 진단과 맞춤화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김진수 원장은 2015년 ‘창단 멤버 주치의’로 서울 이랜드와 오랜 기간 특별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서울 이랜드는 경기장 내 LED 광고, 홍보 영상, 의료 카트 브랜딩 등을 통해 경기장을 찾은 관중과 중계방송 시청자를 대상으로 세종스포츠정형외과의 홍보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kkang@sportsseoul.com

강예진 기자

원문: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68/0001047132

‘큰 부상 아니길’ 병원 향하는 류지혁 걱정에 끝까지 자리 떠나지 못한 오지환

2024 03 29 오후 2.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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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루 도루를 시도하다 베이스에 어깨가 밀려 완쪽 어깨를 다친 류지혁, 자신과의 충돌로 발생한 부상이 걱정됐던 오지환이 그의 모습을 안타까운 모습으로 끝까지 지켜봤다. 잠실=허상욱 기자
2루 도루를 시도하다 베이스에 어깨가 밀려 완쪽 어깨를 다친 류지혁, 자신과의 충돌로 발생한 부상이 걱정됐던 오지환이 그의 모습을 안타까운 모습으로 끝까지 지켜봤다. 잠실=허상욱 기자

[잠실=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삼성 류지혁이 2루 도루 슬라이딩 도중 발생한 부상으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27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삼성과 LG의 경기, 7번타자 2루수로 선발출장한 류지혁은 2회 첫 타석에서 내야안타로 진루했다.

무사 1루 상황, 1루주자로 나선 류지혁이 김현준 타석때 2루 도루를 시도했고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으로 2루로 미끄러져 들어가는 과정에서 왼손으로 베이스를 터치해 지나치며 오지환과 충돌이 있었다.

충돌이 발생한 두 선수는 그라운드에 쓰러져 고통을 호소했고 곧바로 양 팀 코칭스탭과 의료진이 들 것을 들고 달려나와 두 선수의 상황을 살펴봤다.

오지환은 곧바로 일어섰지만 류지혁의 부상이 심각해보였다. 왼손으로 2루에 닿으며 왼쪽 어깨 부분에 충격을 받은 듯했다.

삼성 구단은 “류지혁은 MRI 검사 결과 왼쪽 어깨 관절 와순(팔뼈가 몸에 잘 고정 되도록 어깨의 안정성을 잡아주는 구조물)의 일부 손상이 의심된다”고 전하며 “더 정확한 진단을 위해 28일 어깨 전문병원인 세종 스포츠 정형외과에서 재검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즌 4경기만에 앰뷸런스가 등장하는 안타까운 부상 상황이 발생하자 이를 지켜보던 선수단과 팬들의 걱정스러운 목소리가 그라운드 곳곳에서 들려왔다.

오지환은 앰뷸런스에 실려 병원으로 향하는 류지혁의 모습을 끝까지 지켜보며 안타까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2루 베이스를 향해 미끄러져 들어가며 도루를 시도하는 류지혁과 베이스 커버를 들어온 오지환과의 충돌
2루 베이스를 향해 미끄러져 들어가며 도루를 시도하는 류지혁과 베이스 커버를 들어온 오지환과의 충돌
베이스를 넘어선 왼손, 왼쪽 어깨부분에 충격이 가해진 류지혁
베이스를 넘어선 왼손, 왼쪽 어깨부분에 충격이 가해진 류지혁
고통이 심한 모습에 재빠르게 달려 나온 강명구 코치
고통이 심한 모습에 재빠르게 달려 나온 강명구 코치
그라운드에 쓰러진 류지혁과 오지환, 큰 부상이 아니어야 할텐데...
그라운드에 쓰러진 류지혁과 오지환, 큰 부상이 아니어야 할텐데…
더그아웃을 향해 안된다는 신호를 보내는 이병규 코치
더그아웃을 향해 안된다는 신호를 보내는 이병규 코치
들것에 실려 병원으로 향하는 류지혁
들것에 실려 병원으로 향하는 류지혁
많이 다치면 안되는데...걱정스러움에 앰뷸런스로 다가오는 오지환과 박해민
많이 다치면 안되는데…걱정스러움에 앰뷸런스로 다가오는 오지환과 박해민
류지혁의 쾌유를 바라는 오지환의 안타까운 시선
류지혁의 쾌유를 바라는 오지환의 안타까운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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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원문 https://v.daum.net/v/2024032810004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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