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클리닉
성장호르몬 치료는 같은 성별, 나이 표준키와 비교하여 3백분위 수 이하인 저신장, 가족성 저신장, 체질성 성장지연등이 치료의 적응증으로 볼 수 있습니다. 성장속도의 차이가 발생하는 원인은 여러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으며 대표적으로는 유전적 요인, 성장 호르몬 결핍, 만성 질환, 영양 및 수면 결핍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을 통해 성장판이 닫히기 전 빠르게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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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가 끝나기 전의 어린이로, 키가 매년 4센티미터 이하로 자라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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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동안 키가 작은 순으로 세번째 안에 드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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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동안 꾸준하던 키 성장 속도가 갑자기 뚝 떨어진 아이
- 사춘기가 진행되고 있는데도 여전히 키가 몹시 작은 아이
- 친가, 외가, 부모, 형제 등 모든 가족의 키가 아주 작은 아이
원인
아이의 성장을 결정하는 요인은 유전을 비롯하여 영양 상태, 환경, 수면상태 등 다양한 이유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원인을 진단하고 성장클리닉 치료와 함께 식습관 및 주변 환경을 바꾼다면 충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진단
최초 진료 시, 현재 상태의 정확한 진단 및 저신장 원인을 알아보기 위해 아래 검사들을 진행하며 검사 후 1주일 후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신장, 체중 BMI
- 부모님 신장, MPH
- 혈액검사, 소변검사, 내분비검사 등
- X-ray: 전신, 손목
치료
최초 진료 후 첫 3개월, 투약 후 3, 6개월, 이후 6개월 동안 추적 진료를 하며, 진료 때마다 아래 검사들을 진행합니다.
- 신장, 체중, BMI
- 혈액검사, 소변검사, 내분비검사 등
- X-ray: 전신, 손목
자주 묻는 질문
2차 성징을 나타나게 하는 호르몬은 성호르몬이며, 성장호르몬과는 전혀 다른 호르몬입니다. 성장호르몬 투여로 인하여 2차 성징이 앞당겨지지는 않습니다. 다만 개인 차이가 있을 수 있어 담당의와 상담이 필요합니다.
성장호르몬 주사는 원칙적으로 매일 취침 전에 투여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우리 몸에서 24시간동안 분비되는 성장호르몬의 2/3가 야간에 분비되므로 이러한 생리적 분비리듬과 맞추기 위함입니다.
치료 시작 후 1-3개월 간격으로 병원을 찾아 잘 성장하고 있는지 확인해보고, 키와 몸무게 증가 상태, 사춘기 단계 등을 평가합니다. 6개월에 한번은 혈액검사상 수치는 정상인지, 성장판은 닫히지 않았는지, 현재 처방하고 있는 투여용량이 적절한지 등 관리해야 합니다.
성장호르몬과 관련해 의학계에 보고된 부작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부작용에 대한 적절한 대처를 위해 정기적으로 진료를 받고 담당의와 상의해보시기 바랍니다.
- 근육통 및 관절통, 주사 부위나 몸의 약간의 부종: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없어집니다.
- 주사 부위의 두드러기나 발진: 항히스타민제를 쓰면 쉽게 낫습니다.
- 갑상선 기능 저하증, 뇌압 증가로 인한 두통: 치료를 중지하면 바로 증상이 없어집니다.
- 주사 부위 세포증식으로 인한 점 확대: 아주 드물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